침실 분위기 이거 하나면 해결!

코치 이루카
2020-02-25
조회수 283


 사람을 성적으로 흥분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소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남녀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남자들의 1위는 ‘(여성의)몸매 또는 체형’이고, 여자들의 1위는 ‘분위기’였다. 예를 들면 성인 영상을 볼 때 남자들은 주변 환경이나 장소는 중요하지 않고(영상 속), 오로지 배우의 몸매나 체형 등 외모 요소로 선택한다. 반면 여자들은 직관적인 포르노보다, 에로틱 로맨스 영화를 선호하고 그 속의 몽환적인 분위기나 환경적 요소에 자극을 받는다. 남자들은 눈에 보이는 시각적 요소를 진화에 맞춰 발달하게 되었기 때문에, 눈에 잘 보이고 선명한 포르노일수록 더 좋다. 그에 비해 여자들은 감각이나 느낌, 후각, 청각, 촉각 등이 발달했기 때문에, 분위기를 중요하게 여긴다. 분위기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다양한데 그 중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바로 조명이다. 남자들은 밝은 조명에서 눈에 잘 보이도록 사랑을 나누길 원하는 경우가 많고, 여자들은 너무 밝다고 조명을 끄길 원한다. 똑같은 침실이라도 조명 색에 따라 사람이 느끼는 분위기는 아주 달라진다. 고급 호텔에 들어섰는데, 그곳이 아주 새빨간 조명이 비치고 있다면, 괴기한 느낌이 들 것이다. 허름한 산장이나 낡은 방에 은은한 모닥불이 조명을 이루면 왠지 고풍스럽고, 친근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것이 조명이 분위기를 좌우한다.


그렇다면 침실에 걸맞은, 구체적으로 말하면, 성적 흥분에 도움이 되고, 사랑을 나누는데 효과적인 조명은 무엇일까?


 2011년 발표된 KAIST의 논문 ‘조명 색상에 대한 사용자 감성 평가 연구 휴식 및 집중 상황을 중심으로’를 살펴보면, 휴식 상황에 가장 적합한 조명 색상은 Orange 색으로 나왔다. 오렌지색 조명에서 휴식을 취할 때 부교감 신경이 35.26% 활성화되었다. 반면, 조명이 없을 때 부교감 신경 활성도는 25.33%였다. 부교감 신경은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될 때 나타나는 자율 신경계로, 성욕을 높이고 성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우리가 학창시절 수학여행에서 까마득한 밤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캠프파이어를 할 때를 떠올려보면, 마음도 편안하고 분위기가 좋았을 것이다. 자연 불의 색이 오렌지색이다.


호텔이나 모텔은 조명 구도나 위치가 제각각이다. 어떤 곳은 정육점을 연상시키는 붉은 색 조명이다. 어떤 조명은 너무 푸르스름해서 괴기하다. 이런 조명 문제를 한 방에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캔들’이다.

캔들은 자연 불 색으로 오렌지색 빛을 발한다. 침대 곁에 두면 보일 듯 말 듯 서로의 몸을 은은하게 비춰주어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캔들은 마사지샵이나 스파같은 곳에서 테라피 용으로도 많이 쓰인다. 그만큼 사람의 심신을 편안하게 해준다.



 사랑을 나눌 때도 캔들이 빛을 발한다. 필자가 추천하는 제품은 ‘도나 소이 마사지 캔들’로 이성을 유혹하는 물질인 ‘페로몬’이 첨가되어 있고, 천연 콩기름과 오이 추출물로 만든 천연 캔들이다. 미국 FDA(식품의약국)에 검증받은 제품으로 가격은 살짝 비싸지만, 하나 장만해서 침실에 놓고 쓰면 최대 30시간 이상 쓸 수 있다. 한 번 사랑을 나눌 때 1.5시간씩 사용한다면 20번을 쓸 수 있다.


침실에서 캔들을 사용할 때는 이불이나 불이 붙을 만한 물건은 멀리 치워두자. 침대 머리맡 0.5m 정도는 띄어 놓고 사용하자.




* 캔들 제품 최저가 구입하는 곳

http://mongcream.com/product/도나-페로몬-마사지-캔들-너티-봄꽃향/320/category/109/display/1/


참고 자료

http://aodr.org/xml/00356/00356.pdf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