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절정에 보내버리는 마법 스위치

코치 이루카
2020-05-25
조회수 639


 여러분들에게 침대에서 그녀를 보내버릴 공짜 방법을 알려드리며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은 이겁니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3분 동안 만져주세요. 여러분들은 성관계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그저 묵묵히 삽입에만 열중한다든지, 기계적으로 피스톤만 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이렇게 삽입만 반복하다 지쳐서 찍 싸고 끝나는 게 보통일 겁니다. 여러분이 이런 삽입 섹스 도중에 3분만 손가락을 움직인다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삽입에 목숨을 맵니다. 남자의 성감은 페니스에 몰려있기 때문에, 페니스의 자극이 남자의 메인입니다. 그렇다 보니 남자들은 페니스와 관련된, 크기, 강직도, 삽입 속도 등이 섹스의 모든 것을 좌우한다고 믿습니다. 과연 여자들도 똑같을까요? 


 여성의 오르가슴 측면에서 봤을 때, 단순한 삽입은 효과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다양한 연구에 의하면 삽입으로만 오르가슴을 제대로 느끼는 여성은 20%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2018년 킨제이 연구소의 발표에 의하면, 커플 사이에서 오르가슴을 느끼는 확률이 이성애자 여성은 62%, 레즈비언 커플은 75%였습니다. 레즈비언 커플은 페니스가 없는데 말이죠. 레즈비언 여성들은 같은 성이기 때문에 자신의 몸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서로 원하는 것에 대해 솔직하게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이성애자 여성은 그저 남자의 리드와 남자의 눈치를 보며 누워서 수동적으로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또한, 인디애나대학 해부학과에서 발표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선천적으로 클리토리스 위치에 따라 삽입으로만 오르가슴을 느끼기 힘들거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클리토리스와 질 사이 간격이 3cm 이상 되는 여성의 70~90%는 삽입만으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없다고 합니다. 많은 연구와 사례가 삽입 섹스의 문제에 대해서 밝혀냈지만, 아직 남자들은 삽입에 목숨을 겁니다.



 저는 10년 가까이 섹스를 연구해왔습니다. 많은 여성과 잠자리를 가졌고, 저의 목표는 효과적으로 그녀들을 절정에 보내고 싶었습니다. 수많은 경험과 기술을 시도해보았고, 그 결과, 현란하고 복잡한 기술보다 더 중요한 단순한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모든 여자에게는 성감 스위치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스위치를 공략하는 방법에 대해서 집중해서 연구했고, 이것을 많은 남자에게 지도한 결과, 아주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클리토리스’입니다. 클리토리스는 인간의 몸에서 오로지 쾌감을 위해 존재하는 신체 기관입니다. 자위를 제대로 즐기는 여성들은 질보다 이곳을 자극해 쉽게 오르가슴을 느낍니다. 남성의 신체와 비교한다면, 귀두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남성의 귀두에 비해 3~10배 이상 민감하고, 크기가 비비탄만 할 정도로 작습니다. 여성 중에는 자신의 몸인데도 클리토리스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가 제법 많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곳인데, 남자는 오죽하겠습니까. 이곳을 제대로 자극한다면, 남자가 자위로 사정하는 원리와 같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을 공략하는 본격적인 방법을 알려드리기 전에, 자위의 원리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자위할 때를 떠올려보면, 3가지가 필요합니다. 일관된 물리적 자극, 적절한 시간, 흥분을 유지할 수 있는 집중력. 이 3가지 중 하나가 부족하면 절정에 도달하지 못하지요. 예를 들어 아무리 자극적인 포르노를 보며 성적 흥분의 집중력을 유지하고, 적절한 시간을 보내도 일관된 물리적 자극이 없다면, 사정에 이르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여성의 클리토리스도 똑같은 원리로 공략할 수 있습니다. 클리토리스를 여러분의 손가락으로 일관성 있게 자극하면서, 적절한 시간 : 3분 정도를 유지할 수 있다면, 그녀는 여러분이 자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오르가슴을 느끼게 됩니다. 여기서 세 번째 요소 성적 집중력은 이미 여러분이 그녀와 삽입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자연히 갖춰지게 됩니다.


구체적인 클리토리스 공략방법은 영상을 통해 더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겠습니다.


https://vimeo.com/412227761/1b7ac3ab58



 영상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쉬운 방법입니다. 제가 이런 사실을 여러분들에게 알려줄 때 이런 의문이 들 수도 있습니다. ‘글세… 나는 고추로만 해도 잘 느끼던데’. 남자가 그녀가 잘 느끼는지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녀에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그녀에게 “좋아?” “느꼈어?” “좋지?”라는 질문을 자주 합니다. 아마 그녀들은 대부분 “좋았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실제로는 좋지 않아도 말이죠. 왜냐하면 그녀가 사실을 그대로 별로라고 말하면 남자가 기분이 상할 것이고, 둘 관계가 차가워지기 때문입니다. 여자들은 이런 상황을 만드는 것을 매우 꺼립니다. 싫어도 좋다고 연기하면 쉽게 해결되니까 말이죠. 여러분이 알고 있는 섹스에 대한 진실은 거짓에 가려진 진실이 수두룩합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 그녀의 진실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여러분이 여러 가지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보고 그녀에게 선택적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주는 게 더 좋아?” 그럼 그녀에게 조금 더 정확한 답을 들을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들에게 마지막으로 드리는 말씀은 이겁니다. 작은 행동이 커다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녀가 여러분과의 섹스에서 진짜로 오르가슴을 느낀다면, 여러분을 대하는 그녀의 태도가 점차 달라질 겁니다. 부부 사이라면 다음날 반찬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딱 3분만, 그녀의 스위치를 3분만 공략해보세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삽입을 하면서 손가락만 움직여주면 됩니다.


 저의 부탁입니다. 섹스는 본능적인 행동이 맞지만 정제되지 않은 본능은 많은 문제를 불러옵니다. 여러분, 그녀의 몸에 대해서 탐구하고 공부하세요. 그녀와 솔직하게 성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 여러분의 정보를 그녀와 공유해야 합니다. 아직도 한국의 성문화는 여성들에게 ‘조신’과 ‘정조’를 강요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성적인 불만족을 해소할 마땅한 방법이 없이 혼자 끙끙 앓고 있습니다. 이런 여성들에게 3분만 열심히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세요. 한국의 성 만족도는 세계 최저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손놀림이 한 여성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고, 한 명한 명이 모여 이 나라 전체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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