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타바타 애무 테크닉 [5분 내외로 그녀를 보낼 수 있는]

코치 이루카
2020-12-24
조회수 303

 그녀에게 오르가슴을 선사하는 최고의 방법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와 입으로 정성껏 애무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남자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자신의 페니스에 크기, 강도, 삽입 속도에 집착한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단순한 질 내 삽입으로 오르가슴을 느끼는 여성은 20%도 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대부분 여성도 남자와 마찬가지로 자위를 통해 오르가슴을 느낀다. 그녀들의 자위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처럼 거대한 딜도를 질에 넣었다 뺐다 하며 느끼는 줄 아는가? 완전히 틀린 생각이다. 그녀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벼서 오르가슴을 느낀다. 남자들이 추구하는 삽입 오르가슴의 열망을 같은 남자로서 이해되기는 하나, 침대에서 그녀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클리토리스를 최우선 순위로 공략해야 한다. 삽입부터 시작해서 삽입으로 끝장을 보려고 하는 남자는 여성과 섹스에 대해서 무지한 포르노에 찌든 고집쟁이일 뿐이다.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 전에 그녀의 온몸 곳곳 숨겨진 성감대를 부드럽게 애무해주자. 그녀는 당신과 몸을 나누기 전에 흥분 반 긴장 반의 마음 상태다. 애무하는 목적 중 하나가 그녀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다. 만약 그녀가 흥분보다 긴장이 더 앞서 있을 때 당신이 달려들어 삽입부터 하려고 한다거나, 성기로 돌진하는 시도를 해서는 안 된다. 사람은 긴장되면 부정적인 감정이 먼저 들기 때문이다. 그녀는 당신의 이런 행동을 ‘짐승’ ‘변태’ ‘수치’ ‘치욕’과 같은 키워드로 받아들일 것이다. 가벼운 애무를 통해 그녀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당신의 진심 어린 애정과 사랑을 전해주자. 그녀의 긴장이 녹고 흥분이 가득 차면, 당신에게 자신의 최후의 문을 활짝 열어줄 것이다. 


애무의 기본


손의 터치 활용하기

 쾌감 신경을 자극하려면 효과적인 터치 방법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남자들이 주로 하는 주물럭대는 스킨십은 피부층이 아니라 지방층을 주로 자극하기 때문에 쾌감이 떨어진다. 사람이 기분 좋은 쾌감을 느끼는 스킨십은 엄마가 아기 쓰다듬듯이 하는 터치이다.

 스웨덴 예테보리대학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이 유니레버 기업 연구진들과 함께 피부의 촉각 쾌감을 연구했다. 연구진은 어떤 감촉을 줘야 피부에서 뇌로 쾌감이 전달되는지 연구했다. 그 결과 주로 털이 나는 부위에 접촉에 쾌감을 느끼는 촉각 신경섬유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촉각 신경은 일정한 속도와 압력이 작용해야 활동을 시작한다. 쓰다듬는 속도는 초속 4~5cm가 적당하고 이보다 느리거나 빠르면 쾌감이 떨어진다. 털이 나는 부위가 상대적으로 쾌감이 높았다. 놀라운 것은 어머니가 아기를 쓰다듬어 주는 동작과 비슷할 때 촉각 신경섬유가 가장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신도 앞으로 그녀를 만져줄 때 이 터치 방법을 사용해보라. 방법은 간단하다. 손바닥을 가볍게 펴 내밀고 힘을 뺀 상태가 기본 동작이다. 이 상태에서 그녀의 피부 위에 지문 부분이 살짝 닿게 한다. 그다음 솜털이 닿는 압력으로 천천히 움직인다. 터치할 때는 정성을 담아, 상대방이 마치 나의 아기인 것처럼 사랑스럽게 쓰다듬어 주면 된다.




그녀의 주요 성감대

 영국의 뱅거대학 심리학 교수 올리버 턴불(Oliver H. Turnbull)은 약 800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신체 부위 41곳에 대한 성감대 점수를 조사했다. 그 결과 여성의 성감대 순위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1위. 클리토리스 (9.17)

2위. 질 (8.40)

3위. 입/혀 (7.91)

4위. 목덜미 (7.51)

5위. 가슴 (7.35)

6위. 젖꼭지 (7.35)

7위. 안쪽 허벅지 (6.7)

8위. 뒷목 (6.2)

9위. 귀 (5.06)

10위. 등 허리 (4.73)


이 밖에 다양한 부위가 나왔다. 따지고 보면 전신이 성감대라 할 수 있다. 


추천하는 애무 순서

 그녀의 등허리, 엉덩이, 귀, 뒷목, 허벅지 안쪽, 가슴, 유두, 목, 입술 순서로 손과 입으로 애무한다. 천천히 이동하면서 부드러운 손길과 입술, 혀로 그녀를 녹여버리자.



혀를 이용한 다양한 기교

 혀를 이용한 기교는 핥기 이외도 여러 가지 있다. 예전에 만났던 여자 친구는 성인 마사지방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그녀가 나를 애무해줄 때 혀를 이용해서 몰랐던 성감대 부분을 찾아 나를 미치게 했다. 그녀의 혀 기술은 놀라울 정도로 황홀했고 나도 배우고 싶었다. 그녀의 기술의 핵심은 첫째로, 사람의 민감한 부위를 찾아서 공략했다. 성기나 유두가 제일 민감한 곳인지 알았던 나는 그녀가 다른 부위를 찾아 애무해줄 때 이 부위도 아주 좋다는 것을 깨달았다. 두 번째, 혀로 핥기만 한 게 아니라 핥기 + 빨기 + 빨아들이기 + 빠는 소리로 동시다발적으로 자극했다. 세 번째로 그녀는 애무하면서 저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너무 맛있어.” “너무 부드러워.” “너무 멋있어.” “계속 먹고 싶어.” 한마디 한마디가 미치게 했다. 그녀의 애무를 3가지로 요약했다.

1) 전신을 탐색하며 민감한 부위를 찾아서 공략 (성감대)

2) 혀와 입술 + 손을 이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섞어서 애무

3) 아낌없는 상대방에 대한 찬사



성기 애무


 자! 여기까지 잘 왔다. 그녀의 최종 관문이자 애무의 하이라이트인 성기에 도달했다. 그녀의 가장 속 깊은 곳이자 쾌감과 직결된 이곳은 어디 하나 빠질 곳 없이 훌륭한 성감대다. 질에 삽입하기 전 그녀를 최대로 흥분시키기 위해 이곳을 잘 공략해야 한다. 특히 음핵(=클리토리스)은 오르가슴을 여는 열쇠다. 손과 혀를 이용해 성기만 잘 애무해도 3가지 이상의 오르가슴을 선사할 수 있다. 성기를 감싸고 있는 대음순부터 시작해서 회음, 소음순, 질, 요도, 클리토리스 순으로 바깥에서 안으로 서서히 고조시키면서 애무해 나갈 것이다. 


그녀의 성기에 대해서 알아보자!


그녀가 가장 부끄러운 순간

 남자가 자신의 속옷을 벗기고 소중하고 은밀한 부분을 보게 되었을 때 그녀는 어떤 느낌일까? 여성이 섹스 중 가장 부끄러운 순간이 자신의 성기를 남자에게 드러냈을 때다. 여성 중 자신의 성기를 직접 본 경우가 많지 않다. 자신도 궁금하고 부끄럽고 창피하게까지 느끼는 속 깊은 곳을 남자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보여줬을 때 마음이 복잡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이때 남자가 침묵을 지키게 되면 여성은 계속해서 걱정하게 된다. ‘너무 창피해. 이상하게 생겨서 싫어하면 어떡해’ ‘내 것 마음에 안 드나.’ ‘그만 봤으면 좋겠다.’ 너무 부끄러운 나머지 더 참지 못하고 남자에게 그만하라고까지 말한다. 이런 여성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칭찬과 찬사를 성기를 보는 즉시 하자.



 TIP  부끄러워하는 그녀에겐 속옷을 입힌 채

 성기 애무에 앞서 그녀가 소극적이거나 성 경험이 적다면, 자신의 성기를 드러내는 것에 대해 부끄러울 수 있다. 이럴 땐 팬티를 그대로 입힌 채로 팬티 위에서 클리토리스와 소음순, 대음순을 부드럽게 애무해서 흥분시킨 뒤 천천히 속옷을 벗겨라.



성기 애무 자세


대음순

 대음순은 성기를 감싸고 있는 볼록하게 쏟은 피부다. 지방조직이 잘 발달하여 있고, 얇은 근막이 있어 성교 시 충격을 흡수하고 내부 생식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성적으로 흥분되면 충혈되어 두꺼워지며, 성감이 매우 예민한 곳이다.


◆ 대음순 애무

 대음순을 따라 혀를 이용해 타원형으로 몇 차례 돌려준다. 중간중간 대음순 바깥 안쪽 허벅지나 사타구니에 뽀뽀해준다. 다음은 대음순 아래 회음 위쪽 부분부터 대음순 윗부분까지 여러 차례 혀를 이용해 아래에서 위로 핥아준다.


◆ 회음부 애무 회음 피부 아래에는 흥분하면 피가 몰려들면서 매우 민감해지는 혈관 조직이 있다. 성 연구학자 킨제이 박사는 회음이 “접촉에 매우 민감하고 그 부분에 촉각 자극을 받으면 상당한 성적 흥분을 일으킨다.”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이 부위는 혀와 입술을 이용한 여러 방법으로 애무한다. 손가락을 좌우 또는 위아래로 닿을 듯 말 듯 문지르는 방법도 좋다. 나의 경우 혀로 클리토리스 또는 질을 애무하면서 손가락으로 회음을 자극하는 방법을 주로 한다.


소음순

 대음순 안쪽에 좌우로 위치한 2개의 주름이다. 소음순을 벌리면 음핵, 요도, 질 입구가 나타난다. 여성에 따라 소음순의 색깔, 크기, 모양이 다르다.

◆ 소음순 애무

 만약 그녀의 소음순이 오므리고 있다면 조개 벌리듯 양손을 이용해 부드럽게 벌려준다. 소음순의 꽃잎을 따라 혀를 이용해 부드럽게 돌려준다. 회음 위쪽부터 요도까지 혀를 이용해 아래에서 위로 여러 차례 핥아준다.



 남성의 페니스가 삽입되는 곳이자 출산할 때 아기가 나오는 통로이기도 하다. 성적으로 흥분하면 질의 내부에서 미끄럽고 끈적끈적한 질액이 분비되는데, 이는 남자의 삽입 운동을 원활하게 해주고 질을 보호해주며 성적 쾌감을 높여준다.


◆ 질 애무

 먼저 질 입구 주변부터 질 입구 안쪽까지 소용돌이 모양으로 혀를 이용해 부드럽게 맛본다. 소음순은 라틴어로 ‘작은 입술’이라는 뜻이다. 소음순이 입술이고 질 안이 입안이라 생각하고 질과 키스한다는 느낌으로 격렬한 딥 키스를 해보자. 

 

혀를 최대한 쭉 내밀어 마치 자신의 페니스처럼 질 속에 깊숙이 넣었다 뺐다 하는 애무도 해보자.



◆ 요도 애무

 요도 애무를 통해 강한 쾌감을 느껴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여자들이 있다. 요도와 요도 좌우에 있는 내분비선은 삼면이 클리토리스로 둘러싸여 있고 클리토리스의 귀두와 음문 사이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동안 요도가 자극받을 수 있고 요도를 자극하는 동안 클리토리스가 자극될 수 있다. 요도를 혀를 이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애무해보자. 


클리토리스

 클리토리스(Clitoris)는 8,000개가량의 신경 말단을 가진 장기로서, 인간의 몸에서 오로지 쾌락만을 위해 존재하는 유일한 기관이다. 여성 성기의 상부에 있는 기관으로 여성의 생식기관 중 성적으로 가장 민감한 부분이며 예민한 성감대다. 또한, 대부분이 몸 안에 있고 남성의 음경과 같은 원기에서 발생하며, 남성의 성기(음경)처럼 해면체 조직으로 구성된 긴 음핵 해면체와 귀두 부분(음핵 귀두)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적으로 흥분하면 클리토리스가 발기된다. 발기 시에는 음핵체와 음핵 귀두는 팽창하며 비교적 단단해진다. 좁쌀만 한 크기부터 완두콩만 한 크기까지 여성에 따라 다양하다. 여성의 93% 이상이 클리토리스 자극을 통해 오르가슴을 느낀다. 삽입을 통한 질 오르가슴을 느끼는 여자들은 적지만, 클리토리스는 대부분의 여자가 느낄 수 있다. 남자 관점에서 페니스나 삽입 과정 없이 오르가슴을 도달시킬 수 있으므로 이곳 애무를 필수로 익혀두자. 그녀가 한 번이라도 오르가슴을 경험했는가는 섹스 만족도를 크게 좌우한다.


주변부터 애태우면서

 갑작스럽게 클리토리스로 돌진하는 행위는 그녀의 방어기제를 작동하게 만든다. 클리토리스 주변부터 천천히 애무하면서 서서히 다가가며 그녀에게 기대감과 안정감을 주어야 한다. 그녀로서도 남자가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하고 있고, 이제 곧 클리토리스도 부드럽게 애무해줄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된다.


이곳은 아주 예민한 곳!

 남자의 귀두보다 2배에 달하는 신경 말단이 아주 적은 면적에 모여 있는 곳이다. 이곳을 유두처럼 비튼다든지 깨문다든지 하는 방식은 여성에게 고문과 같다. 손가락으로 지그시 눌러도 아플 수가 있다. 클리토리스를 만질 때는 손에 충분한 윤활액(침 또는 그녀의 질액)을 묻힌 다음에 하는 것이 좋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압력은 마치 붓으로 훑는 듯한 느낌으로 섬세하게 다뤄야 한다. 남자의 귀두 감도가 사람마다 다른 것처럼, 일부 여성은 클리토리스가 발달해 강도를 높여 자극해도 아파하지 않는다. 제일 좋은 방법은 아주 약한 압력부터 조절해 가며 그녀에게 “이 정도 어때?” “괜찮아?” 물어가면서 적당한 압력을 찾는 것이다.


클리토리스 주변부터 공략

 음핵 포피를 중심으로 주변을 혀로 애무하면서 서서히 고조해 나간다. 혀 앞쪽을 마치 붓처럼 만들어 클리토리스 주변을 소용돌이 모양으로 돌려준다.


입술과 혀를 이용한 기교

 유두 애무할 때 배웠던 방법을 응용해서 클리토리스 전체를 물고 빨고 핥아주자. 



본격 애무! 음핵포피 벗기기

 흥분기 때 클리토리스는 발기되면서 포피 밖으로 나온다. 흥분기를 거쳐 고조기 & 오르가슴기 때는 자궁이 안으로 당겨지고 질이 수축하면서 클리토리스도 안쪽으로 따라 들어간다. 음핵 포피 안으로 다시 들어가기 때문에 적절한 자극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음핵 포피를 미리 벗겨놓은 상태에서 클리토리스를 따라가 속도 + 압력 + 집중을 유지해야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있다.


한 손을 여성의 치골 위에 올려놓고 엄지손가락 측면을 이용해 음핵 포피를 1cm 정도 살짝 올려서 벗긴다. 음핵이 확실히 드러나게끔 손으로 고정한다.

윗입술로 음핵 포피를 눌러 벗기는 방법으로, 두 손이 자유로워져 다른 부위를 다양하게 애무할 수 있게 된다.



오르가슴을 위한 3박자 : 속도, 압력, 집중 시간

 남자와 여자의 오르가슴 방식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신체 구조에 따라 자극 방법이 다를 뿐이다. 남자의 자위를 생각해보자. 남자의 성기는 원기둥 모양으로 기둥 둘레를 적절한 압력(손의 악력)과 기둥을 따라 왕복 속도, 그리고 집중 시간이 필요하다. 대게 30초~3분 내외로 오르가슴을 경험한다. 여자도 마찬가지로 오르가슴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속도와 적절한 압력 그리고 집중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남자의 원기둥 모양과는 다르게 클리토리스는 표면에 살짝 튀어나온 수준이다. 그러므로 이곳을 자극할 때는 표면을 중심으로 상하 또는 좌우로 직선 왕복 운동을 해야 한다. 남자들이 실수하는 가장 큰 요인이 여기에 있다.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다 조금만 더 집중하면 여성이 느끼는데도 불구하고 혀의 움직임이 일정하지 않거나 그만둔다. 본인이 자위하는데 손의 움직임을 강-약-중간으로 조절하는 게 아니라, 일정한 패턴의 속도가 있지 않은가. 또한, 사정할 것 같은 시점에 멈추고 끝나버린 것과 같은 느낌이다. 생각만 해도 찝찝한 느낌이 아닌가!


클리토리스 오르가슴

 남자의 자위와 마찬가지로 일정한 왕복 속도, 압력을 유지하면서 평균 30초~3분 동안 자극을 가하면 그녀도 오르가슴을 느낀다. 클리토리스 애무는 혀로 하는 것이 좋다. 침을 통해 자연스럽게 윤활이 유지되며, 손보다 훨씬 부드러우므로 민감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에 최적이다.


속도 : 본인의 자위 왕복 속도와 같게

압력 : 민감한 곳이므로 닿을 듯 말 듯 부드럽게 (혀의 힘을 빼고 붓처럼 사용한다.)

시간 : 최소 1분에서 최대 3분 정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혀의 움직임이 뻣뻣하거나 속도를 낼 수 없다면 블리스 홈페이지에서

 혀 애무 운동법을 참고)



손가락을 이용한 클리토리스 애무

 손가락을 이용한 애무 방법은 혀에 비교해 어렵다. 흔히 하는 실수가 손가락으로 너무 세게 문질러 그녀가 통증을 호소한다든지, 압력+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해 흐름이 끊긴다. 생각보다 손가락을 섬세하게 움직이는 게 쉽지 않다. 손가락 하나로는 클리토리스를 정확히 자극하기 어려우므로 중지와 검지 두 손가락으로 문지르는 게 좋다. 두 손가락으로 움직이면 클리토리스를 벗어날 확률이 반으로 줄어든다. 손가락을 이용할 때는 여성이 자위할 때 패턴을 따라 할 수 있다. 여성에 따라 돌리면서 자극하는 타입, 좌우로 문지르는 타입, 상하로 문지르는 타입이 있다. 그녀에게 자위할 때 어떤 방향으로 만지는지 물어보는 것도 좋다. 손으로 애무할 때 건조한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면 마찰이 커진다. 클리토리스는 흥분한다고 젖지 않으므로, 침을 이용하거나 여성의 질액을 윤활제로 사용하자. 필자는 본 애무에서는 주로 혀를 사용하고 손가락 애무는 삽입 섹스에서 클리토리스를 만져줄 때 사용한다.



클리토리스 오르가슴 이후

 오르가슴을 느낀 후 클리토리스는 매우 예민해진다. 이때 애무를 계속하거나 자극을 주면 통증이 느껴진다. 한 차례 오르가슴을 느꼈다면 바로 자극하지 말고 최소 1분 이상은 쉬게 해주자.


그녀의 반응이 애무가 통한다는 신호!

 이 밖에 성기를 애무하는 방법은 수백 가지가 더 있겠지만, 완벽하고 정확한 방법으로 그녀를 100% 만족시킬 수는 없다. 그녀는 컴퓨터가 아니다. 마치 정확한 데이터를 입력하면 값이 나오는 기계가 아니다. 애무의 목적은 ‘그녀를 끓어오르게 하는 것 & 그녀가 사랑받는 느낌이 들도록 하는 것’이므로 여러분이 할 일은 정성스럽고 정말 맛있게 다양한 방법을 조합하여 해주는 게 최선이다. 여러 방식으로 애무해주면서 그녀의 반응을 살펴보고 잘 느끼는 방식에 좀 더 집중하는 것이 애무의 정석이다. 애무에 있어서 최고의 방법은 없다. 다만 최선의 방법만 있을 뿐이다. 


그녀가 민감하게 느끼고 있다는 신호

● 신음이 더 커지고 주기가 짧아진다.

● 몸의 들썩거림이 커진다.

● 몸에 떨림과 탄성이 일어난다.

● 호흡이 빨라진다.

● 남자를 붙잡거나 더 끌어당긴다.

● 못 참겠다는 말을 한다. (또는, “이상해” “뭐 나올 것 같아”라고 표현)

● 감탄사 또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한다.


 위와 같은 신호를 받으면 지금 하는 애무 방법이 잘 통하고 있다는 것이므로 이 방식으로 조금 더 집중 공략을 해주자. 클리토리스 애무에서 압력+속도+시간, 3박자를 맞춰 제대로 자극하고 있다면, 그녀의 신호가 점점 커지다 오르가슴에 도달한 순간에는 신호가 끊기거나 몸이 완전히 수축하거나, 하체의 떨림이나 탄성이 느껴질 것이다. 이때 또다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지 말고 잠깐 쉬게 해주자.


애무 마무리

 회음부터(또는 애널) 클리토리스 뿌리 부분까지 부드럽게 3~4회 정도 혀의 안쪽 면으로 부드럽게 핥아준다. (애무 중간중간 사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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